★여행의설레임/호주

준비및 일정 (멜번 )

제인jean 2011. 2. 26. 15:02

시드니에서 4일을 보낸후에 멜번으로 이동하였다

시드니 시내구경은 하루 반나절정도면 충분 하고 맨리나 본다이까지 본다면 일주일 그 이상이여도

다 못볼듯 하다

 

그렇게 4박을 한후에 멜번 으로 이동 (오전 비행기 1시간30분 소요 )

숙소는 크라운 카지노 호텔을 이용하였구 성인 2명과 아이2명 함깨 잠을 잘수 있었다

2박을 했으며 반나절이면 멜번 시내는 다 돌아 볼수 있고 ,,박물관까지 보려면 2틀정도면 충분 할듯 하다  시드니 보다 좀더 아기자기 하며 사람들도 활기차보이는 도시이다

 

그담날 오전에 12시에 출발 하는 필립 아일랜드 투어를 아벨라 여행사에 신청해서 같다

금액은 비슷하다 한국인 여행사가 젤로 저렴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경쟁율치열)

 

이색적이고 색다른 섬이었고 페리어 펭귄들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금액대비 만족 !!

저녁에 돌아와서  그유명한크라운 카지노에서 조금 놀아 보았다 늦은시간까지 음식도 팔고

사람도 북새통을 이루고 아무래도 구정 연휴여서 중국애들 때문인듯도 하다

 

2박을 하고 3일째 되는날 미리 예약한 (피터팬트래블 여행사이용) 차를 받았다

i 30차량을 받아서 15세되는 남자 아이들2명과 나랑 내친구랑 이동하였다

짐칸이 조금 부족하였지만 그런대로 다닐만 하였다

 

멜번에서 3일쩨 되는날 차를 빌려서 발라렛으로 이동 하였구

발라렛에서 1박을 했다 작고 아담한 시골 도시였다

 

담날 아침 소버린힐을 구경 하고 그레이트오션로드로 향하였다

아폴로베이로 향하였는데 숙소를 예약 하지 못하여서 애를 먹었다

부랴부랴 적당한 호텔을 예약하였는데 200불을 지불하엿다

20불깍아 달라고 졸랐더니 깍아주었다 예쁜 폔션이었다

다락방에 주방 시설 까지 아주 깔끔하고 좋았다 이름은 파라다이스 모텔였다

 

그러나 아폴로베이에서 숙박을 한다면 밀 YHA를 예약해서 가라고 알려주고 싶다

그다음날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드라이브 하면서 마운트 갬블 까지 같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숙박을 예약 못하여 부랴부랴 밤 9시가 되서 90불을주고 잠을 청하였다

90불짜리 방치고는 뭐 그정도면 오래된 여관같은 수준이었다

그래도 4명이서 잠을 자기엔 충분 하였다

 

마운트갬블의 블루 레이크에서 인증샷 한방 찍고  아들레이드로 향하였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도로는 운전 하기 그닥 나쁘진 않았지만 일주일을 두고

드라이브를 해도 넘 좋았을 도로 였으며 바닷가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