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및 일정 (시드니편)

14박 16일간의 여정으로 호주를 돌아보기로 했다

 

비행 스케줄은 이렇게 설정 하여 놓았다

 

출발 당일 시드니 도착 4일 머문후 멜번 도착 멜번에서 아들레이드 까지 6일간의 일정

아들레이드서 1박 그다음에 브리즈번에서 4박 하는 일정이 었으며

 

호텔은 멜번의 크라운 호텔 하나만 예약을 해놓았다

신용카드중에 해외호텔 이용 하면 1박은 무료라길래 ~~!!

 

그리고 시드니에서의 일정은 도착당일 1월 29일날 블루 마운틴을 가기로 하고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카툼바로 향하였다

 

호주란 나라는 4명이 움직이면 아주 많이 저렴하다 (특히 교통비가 페밀리이용건 )

 

카툼바에서 묵은 숙소는 세실리아 게스트 하우스인데 거의 쓰러질 지경이다

낡고 오래되었다 조금 추운듯한 아무튼 여자 혼자서 머물기는 무서울듯한 숙소이다

비용은 그닥 저렴 하지 않다

 

숙소에서 그리멀지 않은 블루 마운틴을 구경 하고 시드니로 돌아 왔다

시드니의 숙소는 더 ~록에 있는 YHA였다 평처럼 아주 깔끔하고  조용했다

무엇보다 음식을 해먹을수가 있어서 좋았으면 숙소는 4인실을 사용했는데

3박 비용504불였다 한국에서 할인카드 만들어갔었다

위치는 세큘리역과 페리항이 가까웠으며 난중에 안사실이지만

세큘리 역에서도 어디든 갈수있는 기차가 선다는걸 알았다

한국인 슈퍼에서 장을 봐서 한식으로 3일을 먹었다

 

다음날 타롱가동물원을 갔는데 ,,글세 비용되비 비추이다

호주엔 동물원이 작고 크게 넘 많았으며 자주 접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맨리를 갔었는데 강추다 맨리를 타고가는 페리도 잼났지만

맨리에서 자전거를 빌려 해안가를 돌아보는것도 조금 낭만적이다

그리고 맨리의 작은 비취에서 해수욕도 하며 그곳에 놓여있는 화독에서 스테키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난중에 알았다 만약 그곳을 갈 일정이라면  장을봐서 들어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시드니보다 맨리의 마트가 비용이 훨씬 싸다 이유는 모르겠음

 

그리고 시드니의 그 흔한 야경과 유명한곳 몇곳을 걸어서 돌아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