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Bohol 섬을 다녀오다

7월 12일 출발 ~~7월16일 도착  (2012년 7월 3박 5일간의 여름 휴가 )

 

항공편 ,,....필리핀  항공사  예약 

            인천 ---> 마닐라 --> (국내선 이용) 딱빌라란

항공비용  약 570000원 (tex +유류세)

 

호텔은  아고다  이용  (딱빌라란의  더 피콕 가든 )

더 피콕 가든 호텔 ==(강추 )

호텔 이름 처럼 정말 넓은 가든이며  수영장에서 바다가 보인다

유럽의 어느 귀족의  개인 별장 같은 느낌 친절 한 직원들과

관리가 너무나 잘되고 있는  호텔이다

룸 컨디션도 너무나 좋다  한가지 먹을거리를  꼭 사들고 가야할듯 !!

호텔서만 놀게 된다면 ,,호텔 자체의 음식도 참 맛이있으며 금애도 싼편이다

3박  (프로모션가  390000원 정도 소용 )

 

현지 투어비  ==해상 투어  (단독  1인당 2100페소 ) ==> 보홀 자유 또는 보홀 여행플래너 이용

                  육상 투어  (현지에서 보홀 플래너 우실장님께 부탁 하여 오후 12시부터~12시간 이용 )

                               팁포함 3200페소  ==현지에서 트라이보는게 훨 유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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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섬  ( 역시 나  동남아의 작은 섬들은 볼것이  그져 그렇다

          그나마  키세스 초콜릿 엎어 놓은듯한  섬들이 1300개정도 있다고 하더라 ~~)

 

발리 카삭 아일랜드

        ( 팔라우를  다녀온 나로서는  그곳의 바닷속은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다른 곳에서  체험 다이빙을 해보았다면  (비추 !!) 그냥 스쿠버강사들에게

           이끌려 다니는듯한  그런 느낌 별루 인듯 ~~~~바닷속 또한  스노쿨링 정도면 ok !!)

 

팡라우  ( 보홀섬에서 짧은 다리로 연결되있는  또다른 섬 팡라우 ~~~~~

            그  유명하다는 아로나 비치는   말고 깨끗하여지만  해초들로 인하여  수영 하기는 어렵다

           보홀 클럽이란  리조트의 비치는 좋다고는 하나  금액 대비 룸 컨디션은 엉망인듯 ~~

          아무튼  나는 그곳 비치 클럽에서 저녁에 술을 한잔하였다 

         그리고 한인 맛사지와  , 한인 식당 들이  아로나 비치 초입에  있다  )

 

*****여행 사진들은 친구등록 하는 분들께만 보여집니다 ****************